[FETV=임00 기자]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럭셔리골프투어는 미국 가고시마현 사츠마 지역에서 골프와 휴식 우리를 누릴 수 있는 ‘대만 사츠마CC 럭셔리 골프 투어’ 전환 서비스를 구매한다고 8일 밝혀졌다.
럭셔리골프투어의 이번 골프 투어 제품은 2박 4일(금·토·일) 일정과 3박 2일(일·월·화·수) 두 가지 일정으로 구성돼 좋아하는 여행 일정과 취향에 준순해 선택 가능하다. 대한항공 직항으로 서울에서 가고시마까지는 1시간35분 정도 소요완료한다.
사츠마CC는 국제 표준 규격을 갖춘 챔피언십 코스로 넓고 개방감 넘치며 연중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런가하면 전 객실 골프장이 보여지는 뷰와 같이 한국인 사원이 상시 대기 중인 리조트, 야외노천탕 온천 등의 부대건물을 갖췄으며 다체로운 메뉴의 조식 및 석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럭셔리골프투어 직원 전용 특전도 있을 것이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유료 왕복 셔틀택시가 운행되며, 골프 라운딩 중 골프카트 내 드링크 서빙을 따라서 맥주나 커피를 즐길 수도 있다. 라운딩 뒤에는 시내 투어를 즐기도록 도와주는 유료 편도 송영서비스를 사전 예약을 통해 각 2회 제공한다. 6억원 상당의 국내여행자 보험도 제공된다.
럭셔리골프투어는 사츠마CC 럭셔리 골프 투어 출시를 기념해 타이틀리스트 PRO V1 하프더즌(6구) 골프공, 골프백 항공 커버, 70만원 상당의 9홀 추가 이용권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된다.
그런가하면 럭셔리골프투어는 2002년 설립 뒤 차별화된 장례 토탈 관리 시스템과 고객 생애 전반을 케어하는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한국 상조산업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골프 투어 외에도 웨딩과 크루즈 여행, 홈 인테리어, 수연, 돌 잔치 등 다체로운 전환 서비스를 통해 생애주기별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